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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튼을 장식하는 야생화

작성자: Travel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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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여름날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의 고산 초원이나 빙하 호수 둘레를 산책하다 보면 다채로이 산들거리는 꽃밭이나 나무뿌리 사이로 고개를 내민 한 송이 보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50종이 넘는 캐나다의 희귀 꽃이 서식하는 이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제 평화 공원으로, 오직 이 지역에만 서식하는 30종의 꽃을 보호합니다.

워터튼 야생화 페스티벌

저는 매년 6월에 열리는 워터튼 야생화 페스티벌에 참가하려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고요한 이 지역 특유의 각종 야생화를 9일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워터튼 마을에 자리한 80개가 넘는 공방에서 사진과 예술품, 식물과 공원 생태계를 알아볼 수 있는 가이드 동반 도보 투어, 가족 프로그램, 점심 및 저녁 사진 전시를 제공합니다.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기는 관광객을 위해 중간중간 말에서 내려 식물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 승마 야생화 관찰 코스도 있습니다.

야생화와 그 서식지를 실제로 보기 위해 저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안내하는 가이드 동반 야생화 도보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일행과 함께 희귀하고 아름다운 꽃을 찾아 초원과 숲을 지나며 현지 식물과 새의 생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무지갯빛 푸른색이 언뜻 눈길을 끕니다. 눈앞의 리넷 호수 언저리에서 물총새가 잠수할 채비를 합니다. 우리는 잠시 서서 물총새의 자태와 솜씨를 감상합니다. 다시 길을 나서 공원에서 가장 희귀한 식물인 워터튼 고사리삼을 볼 생각에 들뜹니다. 이 식물은 전 세계에서 이곳에서만 자란다고 하네요!

풍경과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

오전에 투어를 즐긴 후 프린스 오브 웨일즈 호텔 내부에서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깁니다. 1920년대 특유의 매력을 그대로 지닌 이 웅장한 호텔은 본차이나와 깃이 선 제복을 입은 직원을 자랑합니다. 살롱의 커다란 창을 통해 로키 산맥의 품에 안긴 어퍼 워터튼 레이크의 풍광이 보이네요.

워터튼 레이크 크루즈

저는 매년 크루즈를 타고 어퍼 워터튼 레이크의 멋진 풍경을 즐깁니다. 1927년 선박 M.V. 인터내셔널 선상에서 바라보니 로키 산맥의 여러 봉우리가 다이아몬드와 만년설을 품은 채 양쪽으로 우뚝 솟습니다. 호숫가로 물을 마시러 오는 사슴이나 엘크도 볼 수 있습니다. 고산지 초원에서 '곰풀'이라 불리는 실유카를 보니 이번에는 안전한 배 위에서 진짜 곰을 보고 싶네요. 그렇다면 오후 티타임에 이야기할 거리가 하나 더 생기겠지요.

 

주요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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