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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곤돌라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상

작성자: Mhairri Woodhall

홍콩에서 태어나 밴쿠버에서 자란 마이리는 남편, 어린 딸과 함께 현재는 캘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 럭셔리, 요리 중심의 여행을 주로 즐기는 마이리는 풍요로운 여행을 즐기면서 동시에 그녀의 경험을 글로 표현해 다른 사람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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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풍경에 대한 예의 같아서 말 없이 그저 바라만 봅니다. 몸 속에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물론 산이라서 기온이 현저히 낮긴 하지만 추워서 떨리는 게 아닙니다! 장관을 보면 그 아름다움에 몸이 반응한다는 걸 몸소 체험했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광경은 대자연의 명작입니다. 코발트와 에메랄드 색 풍광이 음영과 교차하며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설퍼 산의 정상에서는 거대한 보우 강조차도 밴프 마을을 지나는 푸른 띠처럼 보입니다. 풍경 속에 있으니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보낸 낭만적인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하늘에서 본 풍경

밴프 곤돌라를 타고 700m를 오르면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설퍼 산 정상에 도달하는데, 그곳에서 여행의 하이라이트들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아련한 회상이 아니라 생생하고 활기찬 기억으로 말이죠. 실제 우리가 지나온 곳들이 눈앞에 보이거든요.

바로 발 아래는 숙소였던 림락 리조트 호텔인데 곤돌라 출발지와 역사적인 밴프 어퍼 핫 스프링에서 몇 발짝 되지 않습니다. 내려가면 광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여독을 모두 씻고 갈 거랍니다. 좀 더 멀리 보이는 것은 장엄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입니다. 호텔의 발트하우스 펍 테라스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멀리 설퍼 산이 보이는 골프장을 바라봤었는데, 이제 반대로 우리가 여기 있네요.

밴프 타운 너머에는 끝도 없이 이어진 산맥을 끼고 미네완카 호수가 보입니다. 저희가 예약한 패키지 여행에 어제 저 호수의 유람선 일정과 오늘 곤돌라 리프트 패스가 포함되어 있었죠. 혹시 림락보다 더 멀리 가신다면 브루스터의 익스플로어 로키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호텔에서 픽업하고 관광 후 다시 데려다주니 편리하답니다.

역사적인 탐방로

이곳에는 탐방할 만한 하이킹 코스가 두어 개 있습니다. 쉬운 코스, 어려운 코스 중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죠. 가장 인기 있기도 하고 제가 단언컨대 '놓쳐서는 안 될' 코스는 샌슨스 피크까지 가는 판자길인데 가는 동안 설명이 잘 되어 있답니다. 신생 입자물리학 분야의 관찰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정상에 있는 역사적인 코즈믹 레이 스테이션까지 30년간 매주 등반한 노먼 샌슨의 발자취를 기리는 코스라고 합니다.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가 1956년 겨울부터 1957년까지 지어진 이 관측소는 고도 2,283m 지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노먼 샌슨이 숙박하며 연구를 수행했던 곳도 엿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전망대마다 멈춰 서서 사진도 찍고 회상에 잠기며 야생동물을 보다 보니 산 정상에서 한 시간 넘게 보냈더군요. 큰뿔 양, 마못과 땅다람쥐는 트레일에서 자주 보입니다. 

다이닝의 품격도 높게

도시락을 싸올 생각도 했지만 밴프 곤돌라 선데이 브런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남편은 뷔페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고도 2,281m에서 캐나다 로키 산맥의 대표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하다니 너무 멋진 걸요! 다음에는 알파인 라이트 디너 패키지를 예약하려고요. 이 고도에서 보는 석양과 별 밤은 또 어떤 느낌일지 사뭇 기대됩니다.

주요 액티비티
  • 관광 투어
  • 하이킹
  • 야생동물 관찰
체험 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