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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에서 보는 오로라

작성자: Travel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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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Posein @mposein

어느 날 밤, 마을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하늘 높이 오로라가 타오르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잠시 주차를 하고 몇 시간 동안 오로라가 춤추며 반짝이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이젠 우연에 기대기보다 괜찮은 장소에서의 관측을 계획하려 합니다. 알버타에서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세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밤하늘 보호지구

세계 최대 규모에 접근성이 뛰어난 재스퍼 국립공원은 어떠세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에메랄드 빛의 물결, 핫 핑크와 네온 옐로우 빛깔의 폭죽이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춤을 춥니다.

이제 기다림을 달래줄 다른 할 거리를 알아볼까요? 누군가는 아타바스카 폭포를 포트홀에 새겨진 역사라고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매끄러운 바위 아치 아래 구불구불한 길을 걷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재스퍼 브루 펍에서도 하늘의 축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 관측 시즌은 가을부터 4월까지입니다. 가족과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계획하신다면 재스퍼 다크 스카이 페스티벌을 추천합니다. 10월에는 한 달 내내 특별 행사가 펼쳐집니다.

에드먼튼 동쪽에서 바라보는 하늘

비버 힐은 에드먼튼 바로 동쪽에 있는 광활한 밤하늘 보호지구입니다.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에서는 동계 캠핑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뒤덮인 들소인 바이슨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오로라 시즌이 시작되는 초가을엔 미클롱 주립공원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데크, BBQ, 퀸사이즈 침대, 난로가 마련되어 있는 미리 설치된 텐트에서 편히 쉬면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직접 텐트를 가져와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별로 뒤덮인 남부 알버타의 하늘

행운의 여신이 우리 편이라면 남쪽으로 사이프러스 힐 공동 주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해발이 높고 인공 조명이 없는 탓에 이 지역 역시 밤하늘 보호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숙박 시설 중 제 이목을 끈 건 자쿠지가 있는 카우보이 오두막이었습니다. 낮에는 로키 산맥과 캐나다의 동부 해안 사이에서 최고 지점인 파크랜드 지형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자정에 모닝콜을 부탁해 밤하늘을 보러 나가려고 합니다. 오로라를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토록 반짝이며 황홀한 하늘을 보노라면 헤아릴 수 없는 별들과 행성, 우주 정거장까지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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