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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카페, 캘거리의 대표 레스토랑

작성자: Lisa Kadane

리사의 첫번째 책은 라이팅온스톤 주립공원에 관한 내용으로 이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모험들을 찾아냈습니다. 그녀는 워터튼의 백컨트리 캠핑과 캔모어에서 가족과의 개썰매 체험 등 알버타 주의 사계절의 자연과 모험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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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애피타이저,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의 멋진 전망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하라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리버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있지만 사실 음식은 시내 한복판에서 즐기는 것과 같답니다. 차이점이라면 자연 속에 위치한 덕분에 차량의 소음도, 퇴근하는 사람들의 북적거림도 없다는 것이죠. 들리는 건 지저귀는 새소리와 정신없이 움직이는 제 포크와 나이프 소리뿐이랍니다.

테라스의 나무 난간 주변은 푸르른 초목들로 가득해 시원한 나무 그늘이 뜨거운 여름 태양을 막아주고 옆으로는 보우 강의 물살이 잔잔히 흐르고 있어 마치 캘거리의 오아시스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에요. 레스토랑에서 직접 기른 야채로 만든 유기농 샐러드, 현지 생산업자로부터 조달한 야생 고기와 음식에 어울리는 신선한 수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답니다.

레스토랑의 정원에서 기른 금련화로 장식한 시원한 아마레토 사워 한 잔과 리버 카페의 유명 메뉴인 마늘향의 레드 렌틸 후무스를 한입 먹고 나서는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었죠. 들소 채끝등심과 자연 방사 닭 가슴살에 어울리는 퀘일스 게이트의 피노누아도 주문해야겠어요. 침이 고여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현지 제철 식재료

근사한 풍경의 야외는 물론 소박한 목재가구, 자갈돌로 된 석재 벽난로, 카누로 만든 바가 있는 전통 캐나다식 인테리어까지 리버 카페는 분위기도 좋지만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드는 건 뭐니뭐니해도 음식이죠.

이 레스토랑은 1998년부터 대부분의 농산물을 유기농으로 직원들이 직접 길러 사용하고 있답니다. 시금치, 케일, 호박, 오이와 다양한 식용 꽃부터 바질, 서양고추냉이 등 거의 모든 허브류까지 직접 기른답니다. 디저트와 칵테일에 사용하는 사스카툰 베리, 구스베리, 체리 등도 기르죠.

리버 카페는 현지 업자들로부터 구입한 닭고기, 들소고기와 야생 고기류는 물론 토종 아스파라거스, 콩과 완두콩을 사용합니다.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터는 피시 앤 게임 보드인데, 올슨의 들소 초리조, 훈제 송어에 환상적인 야생 수퇘지 프로슈토가 나오죠. 게다가 풍부하고 환상적인 닭 간 파테까지 나와서 전 모닝 토스트에 듬뿍 발라 먹는답니다.  

최고급 와인

환상적인 음식에 멋진 와인이 빠진다면 말이 안 되겠죠? 품질, 테루아르와 지역적 특성을 기준으로 엄선한 550가지가 넘는 세계 와인이 있으니 마음껏 고를 수 있답니다. 리버 카페의 소믈리에와 본인도 소믈리에인 사장님은 소규모 생산업자들의 독특한 스타일, 철학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애용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적절한 가격에서 최고의 조합을 잘 찾아주는 점이 매력입니다.

저녁 식사와 함께 우리는 와인을 자주 주문하는데 한번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위해 와인과 현지 예술가가 직접 그림 그린 와인잔을 따로 가지고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최소한의 코키지 비용만 받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빈티지의 와인으로 남편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오늘밤은 거의 디저트 접시를 핥다시피 했으니 다음에는 더 특별한 행사와 무더운 여름 밤을 보내러 리버 카페를 찾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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