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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를 타고 누비는 에드먼튼의 강 계곡

작성자: Joanne Elves

학교 성적표에 조앤은 호기심이 왕성하여 질문이 많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를 장점으로 살려 가족과 함께 신나는 모험과 흥미로운 여행지를 찾아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지금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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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스 사스카츄완 강이 에드먼튼의 한가운데로 흐릅니다. 가파른 강둑은 빽빽한 나무 숲으로 덮여 있습니다. 강변의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도되지만, 리버 밸리 어드벤처 사의 세그웨이는 관광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새로운 이동 수단

친구들에게 세그웨이 투어를 추천했더니 저를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저는 세그웨이란 포장도로와 보도에 적합하며 매우 안전한 두 바퀴 전동 차량이라고 설명합니다. 킥보드를 확대해서 커다란 고무 바퀴를 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도 덧붙였죠. 그러자 친구들도 이해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는 도심 근처의 루이스 매키니 파크로 차를 몰아 곧 대여점에 도착합니다.

대부분 얼른 올라타고 출발하고 싶어 했지만 간단한 세그웨이 사용법 강의를 의무적으로 들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한 명은 조금 불안해하던 참이기도 했습니다. 뎁은 자전거를 탈 때도 긴장하는 편이다 보니 세그웨이는 불안하다고 하더군요.

강사는 우리에게 세그웨이를 하나씩 들고 서라고 한 다음, 올라타고 가만히 서 있다가 내려오는 방법부터 가르쳐 주기 시작했습니다. 세그웨이는 컴퓨터와 모니터로 인체의 무게 이동을 지속적으로 감지해서 인체와 기계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미니 코스를 도는 동안 강사는 뎁이 아직 불안해하는 것을 알고 뎁을 자기 바로 뒤에 세운 다음 한 시간짜리 투어를 출발했습니다. 3분도 채 되지 않아 뎁은 활짝 웃고 있습니다.

트랜스캐나다 트레일을 누비다

에드먼튼 리버 밸리의 산책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연속 트레일인 트랜스캐나다 트레일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우선 중국식 정원을 한 바퀴 돈 다음 강으로 직행했습니다. 보행자용 목제 다리로 강을 건너고 헨리에타 뮤어 에드워즈 파크의 숲 속으로 접어드는 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원하고 신선한 숲 내음을 들이마시자니 우리가 도시 한복판에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게 되더군요. 전혀 힘들이지 않고 트레일을 따라 달리는 기분은 대단했습니다. 내리막이든 오르막이든 세그웨이가 모두 알아서 해 줍니다. 뎁도 완전히 적응했지요!

우리는 가끔식 멈추어 경치를 감상하고 에드먼튼의 역사를 배우고 이 강이 초기의 모피 상인과 탐험가에게는 중요한 길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출발할 때쯤은 신랑 신부와 하객들이 사진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다렸다가 사진에 끼어들까도 생각했지만, 다시 세그웨이를 타고 다리를 건너기로 했습니다.

투어가 끝나자 뎁이 세그웨이에서 내려오려 하질 않고 우리 둘레를 빙빙 도는 바람에 모두 실컷 웃었습니다. 이 투어를 겨울에도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눈길을 달리러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산책, 세그웨이, 자전거

에드먼튼의 강 계곡은 74km² 규모로서 광활하고 전설로 가득합니다. 리버 밸리 어드벤처 사는 여유롭게 계곡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도보 투어도 운영 중입니다. 이 계곡은 22개의 공원을 통과하는 총 150km 길이의 트레일을 자랑하는 북아메리카 최대의 공원 부지이기도 합니다. 가이드는 길을 가면서 원주민, 메티스, 모피 무역, 알버타 주도 에드먼튼의 초창기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주요 액티비티
  • 관광 투어
  • 하이킹
체험 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