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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주립공원에서 만나는 선사시대

작성자: Travel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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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저 뼈 좀 보세요!”

부모라면 보통 자녀가 신이 나서 이렇게 외치는 걸 듣고 싶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공룡 주립공원에서 화석 탐사를 할 때라면 그 뼈는 공룡 뼈일테죠. "대단해"라는 말이 이 공원을 한마디로 요약합니다. 배드랜드 한복판의 이 공원은 백악기 화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매장된 곳입니다. 이것은 이 공원이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가이드 투어

저는 드럼헬러의 로열 티렐 박물관에서 공룡 화석을 많이 보았습니다. 과학자들이 뼈 몇 조각을 찾겠다고 무더운 황무지의 발굴 현장에서 며칠씩 고생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비밀이 하나 있답니다. 실은 수백만 개의 화석이 곳곳에 널려 있어 예리한 관찰력만 있다면 누구나 찾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80km²의 공원에서 일반에게 공개한 곳은 전체 면적에 10%에 불과 합니다. 나머지는 자연보호구역으로 일반에게는 출입이 제한되므로 공원 해설자가 동반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공룡 매니아의 천국

가족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인 2시간 동안의 화석 사파리를 선택하면 버스를 타고 보호구역 내의 시작 지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가이드가 화석을 가져가면 안 된다는 규칙을 안내한 다음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 선사시대의 지층을 탐사합니다. 수천 년의 풍화작용으로 인해 어디를 가든 실제 화석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빨, 뼈, 거북 등껍질, 분석(공룡 배설물 화석)을 발견하였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곳

10명 이하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팔레오 퍼즐러'를 통해 어린 과학자들은 수백만 년 전 공룡이 어떻게 살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보호구역 깊숙이 들어가는 '가이드 동반 발굴'은 14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는 데이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발굴 현장에서 아무도 본 적 없는 화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5성급 캠핑

알버타의 여러 야영지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해보니 제게는 아침의 온수 샤워, 고무 침대 위의 이불보와 베개가 주는 안락함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공룡 주립공원은 글램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목조 건물에 대형 캔버스 텐트와 나무 바닥, 더블 베드, 이불, 수건, 식기, 전기, 소형 냉장고가 완비되어 있으므로 침구만 가져가면 됩니다. 준비가 간단하니 전용 데크에서 바베큐 그릴에 불을 때며 풍경을 감상하고 있답니다.

주요 액티비티
  • 공룡 어드벤처
  • 컴포트 캠핑
체험 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