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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에서 승마 배우기

작성자: Travel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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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자세를 바꾸면서 안장이 삐걱거리자 저는 놀란 마음을 가까스로 달래고 길을 떠납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레이크 루이스 주위를 도는 트레일 승마가 시작된 것입니다. 첫 승마 경험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또각또각 말발굽 소리와 부드럽게 흔들리는 안장이 흥분을 가라앉히니 말소리가 잦아듭니다. 알버타의 환상적인 산 경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승마 입문

승마가 처음이거나 새로운 지역에 도전하는 경우 가이드 동반 승마 투어가 정답입니다. 카우보이 경험에 서서히 적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레이크 루이스의 팀버라인 투어에서는 10분의 승마 입문 투어를 제공합니다. 저는 모험을 원했기에 팀버라인에서 승마 초보에게 권장하는 최장 시간인 90분 길이의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저를 태울 버디와 잠시 인사를 한 후에 승마의 기본을 배웁니다. 출발, 정지, 오른쪽, 왼쪽을 익히고 나머지는 버디와 가이드에게 맡깁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승마

우리 일행의 나이는 5세에서 85세까지 다양합니다. 공통분모가 있다면 휘둥그런 눈과 함박웃음이지요. 시작하자마자 누군가 “달리면 안 되나요?”라고 묻습니다. 전 이제 겨우 발꿈치를 내리고 발끝을 올리는 자세에 익숙해진 참이고 무릎으로 버디를 안아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말이죠. 다행히도 일행에서 제일 초보인 사람(바로 저요!)에게 속도를 맞추기 때문에 가이드는 구보 요청을 거절합니다. 이런 경치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데 빨리 갈 필요가 있을까요?

야생화와 야생동물

푸른 초원 가운데 야생화가 활짝 핀 늦봄의 캐나다 로키 산맥은 숨 막히는 색채의 향연입니다.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멀리서 우리를 내려다보는 봉우리를 보며 새삼스레 이곳의 아름다움을 되새깁니다. 이미 각종 새와 얼룩다람쥐, 새끼 사슴을 만났지만 운이 좋다면 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적의 시기

로키 산맥의 트레일 승마 투어는 대부분 5월 중순에서 9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늦봄의 트레일은 야생화로 가득합니다. 가을에는 포플러와 낙엽송이 화려한 금빛 자태를 뽐냅니다. 어느 계절을 택하든 카메라는 필수입니다. 다채로운 동식물에서부터 말과 산에 이르기까지 이 일생일대의 경험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테니까요.

 

주요 액티비티
  • 승마
  • 야생동물 관찰
체험 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