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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루이스에서 만나는 회색곰

작성자: Travel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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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회색곰의 천연 서식지가 발아래에 있지만 레이크 루이스 관광 곤돌라 창을 통해 풍경을 내려다보니 안전감과 전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산기슭에서 야생 정보 센터까지 14분의 느긋한 탑승이 끝나면 고도 2,088m 지점에 도착합니다. 곤돌라(또는 오픈 체어 리프트)가 지나는 자연 그대로의 비탈은 여름에는 사람의 출입이 금지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입니다.

회색곰 이야기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털 뭉치는 자연과 야생의 느낌을 그대로 전합니다. 생물학자들이 나무 기둥에서 털을 채취하기 전에 그 털의 주인이었던 회색곰이 궁금해집니다. 정보 센터의 전시를 통해 살아 숨쉬는 곰에게 가까이 가지 않고도 실제 털을 만져 볼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초목이 우거지고 개울과 샘이 흐르는 산악 지역은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덩치가 큰 동물에게 완벽한 서식처입니다. 잡식성인 회색곰은 무지막지한 발톱으로 뿌리를 파거나 고기를 먹습니다. 풀과 민들레도 먹으며 8월에 익기 시작하는 버팔로베리를 특히 좋아합니다. 로키 산맥의 추운 겨우내 동면을 마친 곰들은 봄에 깨어나 5월부터 10월까지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

자연 속의 산책

정보 센터의 45분짜리 투어 '트레일 오브 그레이트 베어'를 통해 전문 가이드에게 회색곰의 식성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 동반 도보 투어의 목적은 갓 생긴 발자국이나 흙더미 등 곰의 존재를 나타내는 흔적을 살피며 곰의 세상을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레이크 루이스 지역은 밴프 국립공원 내에서 수유기의 암컷 회색곰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으로 매년 오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레이크 루이스는 오후 7시 이후로는 리조트 직원을 비롯한 모든 사람의 산간 지역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회색곰이 한창 먹이를 찾을 시간에 방해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레이크 루이스 외에도 알버타의 5개 국립공원과 75개 주립공원에서 야생동물 투어와 관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차를 타고 알버타의 도로를 달리다가 신기한 동물을 만나는 행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에는 안전하게 차를 세우고 차 안에서 대기하세요. 물론,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해서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주요 액티비티
  • 야생동물 관찰
체험 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