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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꼭대기로 떠나는 여행

작성자: Mike Fisher

캘거리에 거주하는 마이크는 도전정신이 강하며 모험을 즐기며 강아지를 사랑하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여행작가입니다. 그는 알버타 주의 구석구석에서 숨막히는 모험의 순간을 즐길 수 있어 이곳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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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 로키의 풍경을 조감할 수 있는 알버타의 곤돌라는 모조리 타 보았습니다. 딱 하나만 빼고요. 캐나다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트램웨이인 재스퍼 스카이트램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었죠.

마침 어머니가 방문 중이셨기에 이번은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저녁 식사를 하며 수다를 떨 일생일대의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꼭대기에 도달했을 때 우리는 둘 다 말을 잃었습니다.

7분 동안 휘슬러 산을 올라 2,277m 높이의 위쪽 정거장에 도달하자 재스퍼 국립공원의 절경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5분 동안 정거장에서 출발하는 판자 길을 걸어 산을 계속 올라가는 중간 난이도의 트레일에 도착했습니다.

길을 벗어나 바위 위를 걸을 수도 있는 10분의 하이킹 끝에 우리는 숨이 멎을 듯했지만, 그건 운동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아래로 펼쳐진 고산의 경치 때문이었지요. 푸른 계곡, 끝없는 파란 하늘 아래 끝없이 뻗은 산, 우리 발치에 장난감처럼 놓인 재스퍼 마을은 그야말로 절경이었습니다.

짧은 하이킹으로 즐기는 절경

곤돌라는 탈 만큼 탔고 등산도 할 만큼 했는데도 휘슬러 산꼭대기의 탁 트인 전망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숲과 강, 산봉우리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초의 화창한 날이었기에 인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캐나다 로키 산맥의 최고봉 롭슨 산(3,954m) 정상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트램은 초속 6m로 산을 오릅니다. 트램웨이의 케이블카에는 최대 27명까지 탑승할 수 있지만, 우리 가족만 탑승해 여유롭게 올라갑니다. 우리는 여섯 갈래의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면서 세 계곡이 만나 뻗어 가는 광경과 애써바스카 강이 은색 리본처럼 구불거리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곤돌라는 우리가 며칠 묵은 재스퍼 마을에서 차나 셔틀로 1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차장에서 겨우 몇 걸음거리인 아래쪽 정거장에서 출발했습니다. 그곳에는 매표소와 의류, 간식과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위쪽 정거장에도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풍경 촬영을 위한 카메라, 수분 보충을 위한 물병, 자외선 차단제, 곤충 퇴치제를 준비하세요. 가을에 그곳을 찾았을 때는 곤충이 없었지만요.

산을 오르면서 가끔 무스, 엘크, 흑곰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우리가 본 건 볼이 불룩한 얼룩다람쥐가 전부였지만 정상에서는 흰색 들꿩인 타미건, 마못과 땅다람쥐도 볼 수 있습니다. 하이킹을 조금 더 즐기고 사진을 잔뜩 찍은 다음, 우리는 위쪽 정거장의 식당에서 핫초콜릿과 따끈한 치즈 샌드위치로 스스로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그 외의 공중 리프트

곤돌라는 산을 오를 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저렴한 교통수단입니다. 알버타 산악 지역의 공중 리프트로는 밴프 곤돌라와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가 있으며, 둘 다 밴프 국립공원에 있습니다.

밴프 마을에서 출발하는 밴프 곤돌라는 설퍼 산 등성이를 타고 2,281m 높이를 오릅니다. 정상에는 몇 개의 짤막한 하이킹 트레일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마을 근처의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를 이용하면 2,088m 고도에서 전망과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올라가면서 회색곰을 볼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주요 액티비티
  • 야생동물 관찰
  • 하이킹
  • 관광 투어
체험 제공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