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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도 같은 캐나다 로키에서 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작성자: Travel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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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활활 타오릅니다. 벽난로는 향기로운 상록수 가지와 진홍색 리본, 반짝이는 방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웅장한 트리의 반짝이는 불빛을 넘어 눈 덮인 캐나다 로키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꿈이 아닌가 싶어 제 볼을 꼬집어 봤습니다. 딸아이의 눈은 제 눈보다 더 반짝거립니다. 지금껏 크리스마스에 보지 못한 산타가 갑자기 나타날 것만 같은 기분이었나 봅니다. 

흘러나오는 캐롤을 들으며 우리 가족은 갓 구운 바나나 빵을 베어 물고 따뜻한 애플 사이다를 홀짝거렸습니다. 웃음소리와 유쾌한 수다가 큰 로비를 가득 메웁니다. 밴프의 림락 리조트 호텔의 요정은 이번에도 자신의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듯 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저희는 아이들을 위한 만들기 세션에 맞춰 어제 도착했습니다. 남편과 딸이 순록을 만드는 동안 저는 선물 포장을 담당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행이란 참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 전 칵테일 무료 시음회와 크리스마스 이브 캐롤 부르기 파티에서 산타클로스와 그의 요정들을 만났답니다. 그리고 나서 따뜻하게 데운 멀드 와인을 마시며 캐롤을 들었습니다. 제 딸은 따뜻한 코코아와 림락의 마법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산타가 못찾을까 하는 걱정은 덜었겠죠? 마법의 크리스마스 랜드를 산타가 지나칠 수 없을테니까요.

캐슬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오늘 아침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양말을 열더군요. 하지만 선물을 뜯는 것보다 산타를 만나는 게 더 급했습니다. 산타를 만난 후 재빨리 방으로 돌아가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만찬은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의 풍성한 칠면조 디너 뷔페와 라이브 공연으로 아주 호화롭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제 친구가 이곳에 다녀왔는데 캐슬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거든요. 키즈 클럽 프로그램(6~13세 대상)은 안전하게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게임과 만들기, 액티비티의 종합 선물세트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맞는 새해

새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여운이 남도록 객실에 놓을 장식된 트리를 주문했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행사 중에서도 사탕 요정의 춤을 고대했습니다. 얼어 붙은 레이크 루이스 위엔 술이 가미된 핫초콜릿, 아이스 와인, 슈가팝(새하얀 눈에 뜨거운 메이플 시럽을 붓고 막대기를 돌려 만든 사탕)을 즐길 수 있는 얼음으로 만든 아이스 바가 서 있었습니다. 정말 달콤해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마련된 룸에서 영화 감상, 탁구를 즐기거나 얼어붙은 레이크루이스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새해 전야는 데이트 나이트입니다. 컨시어지를 통해 베이비 시터를 예약했구요. 페어뷰에서 만찬을 즐기고 글레시어 살롱에서 함께 춤 추려고요. 내년 계획은 어떻게 되냐고요? 당연히 캐나다 로키에서 다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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