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웹사이트는 더 나은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웹사이트를 계속 사용하거나 이 메시지를 닫는 경우 귀하가 해당 쿠키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KR
  • AU
  • CA
  • CN
  • DE
  • JP
  • KR
  • NL
  • UK
  • US
  • MX

하이킹 그리고 미엣 핫 스프링스에서 온천 즐기기

작성자: Travel Alberta

Main image

피들러 계곡(Fiddle Valley)은 자연과 조우하는 특별한 장소이자 알버타의 대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신비의 장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재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의 높은 고원 지대에 자리한 이 계곡은 독특한 하이킹 트레일과 풍부한 야생 동물, 아름다운 피크닉 장소가 집중된 지역으로,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는 미엣 핫 스프링스(Miette Hot Springs)입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Canadian Rockies)에서 가장 뜨거운 천연 온천으로 명성이 자자한 이곳 온천수는 정말 뜨거워, 사람들이 몸을 안전하게 담글 수 있도록 물을 식혀 평균 온도 40°C로 유지합니다. 일단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싫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노천 온천이죠.

온천? 하이킹?

17km 길이의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려 경치도 보고 흑곰 한 마리와 새끼 두 마리도 만나며 온천에 도착해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엣 핫 스프링스의 입구는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오늘 우리는 먼저 하이킹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유토피아 패스(Utopia Pass)를 도는 평범한 트레일과 가파르지만 보람찬 설퍼 스카이라인(Sulphur Skyline) 중 어느 곳을 선택할지는 동전 던지기로 선택하면 쉽고 빠르죠. 그 어떤 트레일을 선택하더라도 하이킹을 끝낸 후에는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긴 산책을 마무리하세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쉬운 하이킹

동전은 앞면이 나와 유토피아 패스 트레일을 걷게 되면, 넓은 산책로를 따라 1930년대에 건설된 원조 대중목욕탕의 유적지로 이어집니다. 1800년대 원주민이 유럽에서 온 모피 사냥꾼에게 천연 온천을 소개한 흔적도 있죠.

그 옛날 대중목욕탕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위틈에서 솟구치는 54°C의 물을 미엣 핫스프링스의 탕에 채우기 전에 식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트레일이 좁아지며 개울을 건너는 데 도움을 주는 나무로 만든 좁은 다리를 건너면, 드디어 오르막길을 오르게 되고 고지에 올라 점심을 먹은 후 뜨거운 탕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험난한 과정을 거쳐 정상에 오르다

동전의 뒷면이 나왔다면, 우리는 좀 더 어려운 하이킹 코스인 설퍼 스카이라인의 구불거리는 길을 따라 숲을 넘고 꽃이 핀 고산 지대 목초지를 지나게 됩니다. 트레일의 마지막 코스는 수목한계선 위로 더 올라가 바람이 몰아치는 능선에까지 이릅니다. 이곳에선 어디를 둘러봐도 시야를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산 꼭대기 바위틈에 사는 황금 망토 다람쥐를 조심하세요. 눈 깜짝할 사이에 점심을 훔쳐가는 잽싼 도둑이니까요! 그리고 트레일 위에 서 수시로 보이는 큰뿔야생양 걱정은 붙들어 매셔도 좋습니다. 이 동물의 관심은 오직 꽃뿐이니까요.

저녁 노을 속에서 즐기는 온천

하이킹을 마친 후 크고 따뜻한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석양이 내린다면, 더할 나위가 없죠! 재스퍼 국립공원은 밤하늘 보호지구라 쏟아질 듯 별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에 박힌 반짝거리는 보석을 바라보았습니다.

자, 동전을 던져 어느 트레일을 걸을지 결정해 보세요!

주요 액티비티
체험 제공업체